::::리자체형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::::

30대중반의 비만녀 입니다.ㅡㅡ

처음방문시 제 사이즈는 키 166 에 몸무게 67을 넘기고 있었습니다.
평소에는 62정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놈의 술과 안주들로 인해 나날이 불어가고 있었죠.
허리 구부리는게 힘들어질즈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
일단 칠곡점 골드미스 원장님 엄청 상냥하고 무쟈게 이쁘고 늘씬하시지요. 겪어보면 참 순진하고 성격도 짱입니다.
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장님도 비만녀였는데 리자에서 관리받고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셨다네요. ^^
그래서 나도 여기서 관리 받으면 그렇게 될란가 싶어 덜컥 질렀지요. 일단 10회 .
넉넉잡아 두시간 가량 관리 받는데요.
관리 많이 받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몇번은 참 성의있게 관리해주는데 점점 시들해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았었거든요.
그런데 칠곡점 원장님은 처음보다 점점 더 열심히 관리해주시고(진짜 살들을 싫어 하시는거 같았어요. 내 뱃살이 당신 뱃살인냥... ㅋ)
진심으로 관리 해주셔서 더 감동 받았어요. ^^

참, 컨디션도 무쟈게 좋아졌어요. 션~~ 하거든요. 성의가 과하신날은 좀 아플때도 있긴 있지만...ㅋㅋㅋ
지금 10회 끝났는데요.
지금 63키로에서 끝났네요... 제발 유지해야 할텐데...

아마 원장님 말씀대로 밥도 줄이고 술도 끊고 했으면 더 많이 빠졌을텐데... 그게 좀 아쉽네요.

운동 병행 전~혀 없이 평소 그대로에 이틀에 한번씩 관리 받았습니다.
혹시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칠곡점 강추 합니다.
꼭 뇌물먹고 일부러 글써주는 사람같죠?
맞습니다. 마지막날 뇌물 받았습니다. 프랑스제 수분크림... ㅋㅋ

우리모두 이뻐집시다~